중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반코비치는 25일에 열리는 중국과 호주 팀의 월드컵 예선전을 준비하기 위해 23일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이끌고 훈련을 진행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