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중국 첫 ‘무인차+로봇개’협동 순찰 시스템이 항저우 빈장(濱江)에서 도입되었다. 항저우에서는 로봇으로 정기적인 순찰하는 것은 이미 변전소, 배전실, 케이블 배관 창고 등 밀폐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