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저우시 문화광전관광국(文化廣電旅遊局)에서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, 한국, 베트남, 인도네시아 등 나라의 해외 여행 블로거 8명이 항저우로 놀러 오는 것을 초대했다. 그들은 시후(西湖)의 봄 경치를 감상했고, 역사 유적지를 탐방했으며 현지 음식을 맛보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항저우를 알아볼 수 있는 창을 열어주었다.
블로거가 시후를 유람하는 모습.
블로거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옛터 기념관을 유람하는 모습.
블로거들은 천도호에서 라이딩하는 모습.
블로거가 항저우요리를 맛보는 모습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