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항저우 첸탕(錢塘) 여자 하프마라톤이 지난 13일 1만 2000명 러너가 참가한 가운데 시작했다. 7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 마라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