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저우에서는 오는17일 시골로 직행하는 첫 ‘관광 운송’ 전용선을 출시할 것이다. 관광객들은 139위안(약 2만 7천 원)으로 입장권 세트를 구매하면 왕복 버스, 하룻밤 숙박 및 시골 특산 요리 시식 등 세 가지 혜택을 무료로 누릴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