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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아이들에게 음악체험 선사
발표: 2010-1-14 15:00    작성자: webmaster    출처: 本站原创   

▲ 12일 감자 꽃 분교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음악수업을 받고 있다. 사진제공=감자꽃 스튜디오

    “방학에 학원, 우리는 음악캠프 가요.”

    지역문화 공간 ‘감자 꽃 스튜디오’(대표 이선철)로 변신한 평창군 이곡리 노산분교에 아이들 노랫소리가 연일 울려 퍼지고 있다.

    산골아이들에게 다양한 음악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‘감자꽃 분교캠프’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고 있기 때문.

    영월, 평창, 정선 등 도 내 지역 10인 이하의 분교나 읍면단위 소규모 초교 학생 22명이 감자 꽃 분교캠프에 참여해 실용음악과 국악, 다채로운 체험 등을 전문 강사진과 함께 배우고 있다.

    3박 4일의 일정으로 기초음악교실에서 악기교육, 실제 녹음까지 이루어지는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산골 아이들에겐 새로운 음악체험에 눈 뜰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.

    다양한 음악장르에 걸친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는 학교 동아리밴드를 위한 실용음악 교실, 사물놀이와 국악장르를 중심으로 하는 전통문화 교실과 영화감상, 겨울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.

    캠프가 열리는 감자 꽃 스튜디오는 2004년 개관 이래 지역문화공간으로 평창아라리 보존, 평창고교 대일밴드 양성, 다문화가정 문화교육 등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.